소자본, 소점포로 시작할 수 있는 국수전문점 창업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는 저가형 분식 체인점을 대체 할 수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힘들다는 여러 요식업에 비해 요리가 쉽고 주방이 간편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으며 국수의 장점인 유행을 타지않는 폭넓은 고객확보, 빠른 회전율, 재고부담 제로, 낮은 인건비, 원가대비 높은 수익율은 창업 예정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국수전문 프랜차이즈인 오백국수는 초보자도 3일이면 완성할 수있는 간단한 메뉴와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특별하고 독특한것이 아닌 오로지 국수기본의 맛에 충실하여 멀리서도 국수맛을 보기위해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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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국수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파인애플,사과,레몬 등 여러가지 과일을 첨가한 비빔장과 오백국수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좋은재료로 최상의 육수맛을 찾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하였고 멸치국수, 비빔국수, 생칼국수, 얼큰칼국수, 칼만두, 주먹밥 등을 주 메뉴로 유행하는 아이템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전통적인 국수본연의 맛을 재현하여 진짜 국수맛으로 승부하기 위해 야심차게 국수전문점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 들었으며 이번 6월 18일부터 있는 서울창업박람회에도 참석하여 오백국수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백국수 임직원은 테이블과 바가 혼합된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국수 본연의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 잡아 창업예정자들이 어떤상권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나라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창업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back.co.kr) 또는 전화(1661-1568)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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