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페리스 잉크`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
페리페라는 지난 2월 출시한 `페리스 잉크`가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며 색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페리스 잉크는 틴트의 지속력과 립스틱 발색력을 모두 담은 신개념 틴트 제품이다. 기존 틴트보다 장시간 컬러가 유지돼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를 비롯한 각종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슈를 낳은 바 있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페리스 잉크는 역대 단일 품목 최고 매출과 최고 판매 수량을 기록한 제품으로 페리페라의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는 압구정, 가로수길, 홍대 등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 전국 올리브영, 왓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