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전지현
암살 전지현이 이정재, 하정우와 흥행을 이뤄낼까?
암살 전지현은 7월 베일을 벗는다.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은 오는 7월 개봉한다.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았다.
`암살`은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라는 톱배우들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다.
`암살` 예고편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의 카리스마가 담겼다. 1933년 화려한 상해의 밤거리와 조국이 사라진 경성을 배경으로, 강렬한 총성과 함께 그곳에서의 암살작전을 예고한다. 전지현은 `암살`에서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로 변신했다.
`암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외에 오달수, 조진웅이 출연한다. `타짜`,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