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는 오는 1일 오후 7시 3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하루 30초 운동으로 얼굴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얼굴 운동기구 `파오(PAO)`방송을 진행한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파오(PAO)는 나이 들어가면서 점차 탄력을 잃고 처지고 굳어지는 얼굴을 탄력 있게 끌어 올려주는 신개념 얼굴 운동기구다. 마우스피스를 입술로 살짝 물고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어 양끝의 무게 추를 흔들어 주면 된다.
하루 두 번 30초 만으로도 입 주변의 5개의 표정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해 주어 꾸준히 파오를 사용하면 처진 입꼬리, 팔자주름, 늘어지는 턱선 부위를 탄력 있게 해주고 리프팅 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파오는 과학적인 운동 메커니즘으로 얼굴 속부터 탄탄하게 근육을 채워 탄력 있는 동안으로 만들어 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라며, "몸을 만들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처럼 탄력 있는 얼굴을 위해 얼굴 근육 운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