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괌 리조트 수영장에서 태닝 삼매경에 빠졌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아 이 따땃한 태양이 그리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수영복을 입은 채 썬 베드에 누워 태닝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에도 굴욕없는 각선미와 탄탄한 건강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최송현 대리석 각선미 눈길", "최송현 다이어트 부르는 몸매", "최송현 역대급 민낯 미인", "최송현 콜라병 몸매 대박!"등의 반응이다.
최송현은 지난 2월 14일-15일 양일간 제주 성산에서 있었던 PADI INSTRUCTOR EXAMINATION 의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 국내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종영된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서 나세나 역을 맡아 연기파 배우 송윤아, 문정희와 함께 완벽한 연기 하모니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