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방학 때 영어캠프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 기회를 놓친 경우나 이미 방학을 이용해 영어캠프를 다녀와 톡톡한 효과를 본 이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다가오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에 미국 괌 영어교육 브랜드 1위 기업 `린든아카데미아`가 오는 5월 18일(10시~12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문화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2015 여름방학 영어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
린든아카데미아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 있고 체계적인 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괌의 많은 명문사립학교, 리조트, 테니스, 골프, 수영 등의 레슨 전문학원 등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있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국본토 명문대학교 입학 전문 학원 및 어학원인 린든아카데미아와 린든렌터카와 린든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어 교육과 관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린든아카데미아 오요탁 한국지사장이 2015 여름방학캠프를 비롯해 실력향상 단기연수 프로그램, 국제학교 재학생을 위한 초단기캠프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린든아카데미아 한기원 이사는 "린든아카데미아는 2004년 설립된 이래로 방학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 초단기어학연수, 장기유학, 성인어학연수, SAT, ESL 프로그램 등의 수준급 괌 관리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특히 방학영어캠프는 매회 조기 마감이 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신뢰할 수 있는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이번 설명회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린든아카데미아 영어캠프는 미국 괌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스쿨링과 원어민 레슨 및 액티비티, 실력향상 ESL, 관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 영어권 국가의 프로그램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각국의 학생들을 한 반에 모아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린든아카데미아는 명문사립학교에서 영어가 완벽한 또래의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으며 대화를 통해 쉽게 말문을 열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충분히 배운 영어를 완성시켜주는 실전영어 위주의 교육을 통해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부족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즐겁고 편한 영어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방과 후에는 원어민 전문강사의 ESL 수업으로 영어실력을 한 단계 더 완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린든아카데미아의 방학영어캠프 장소인 미국 괌은 한국에서 편도로 4시간 거리에 있어 지리적인 이점을 갖추고 있다. 밤에는 현지인들이 조깅을 할 만큼 치안이 뛰어나 안심할 수 있고 교육열이 높아 방학기간을 이용해 미국 괌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 역시 매년 4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5 린든아카데미아 여름방학캠프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 또는 전화(02-533-0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린든의 성인어학연수는 5월부터, 초단기캠프는 6월부터,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7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