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 팀장 / 프라임에셋
* 실손통합보험 가입전략
손해보험사 실손통합보험을 구성할 때 상해 사망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후유 장애는 상해 사망과 형제처럼 함께 한다.
암 진단비가 많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보험료가 비싼 경우는
질병 사망 기간이 길게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암 진단비 3,000만 원, 뇌질환과 심질환 진단비를 모두 가입한 경우
상해 사망 1억 3,000만 원, 질병 사망 5,000만 원이 포함된다.
암 진단비를 1,000만 원으로 줄이고 뇌질환, 심질환 진단비도 줄이면
질병 사망은 포함되지 않지만 상해 사망 금액은 오르게 된다.
이렇게 설정할 경우 보험료는 약 50,400원 정도가 된다.
실손통합보험 가입 시 암 진단비를 제외하고
뇌졸중, 심근경색만 포함할 경우 보험료도 줄어들게 된다.
즉, 보험료의 구성은 담당자가 획일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