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신고기준으로는 29.8%, 도착기준으로는 16.4% 각각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실적은 최근 5년 1분기 평균실적인 신고기준 28억7천만달러, 도착기준 20억1천만달러를 상회했지만 지난해 1분기에 있었던 있었던 대형 인수합병(M&A)투자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연초 설정한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목표인 200억 달러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5월부터 중국 순회 투자유치설명회와 차이나 위크 개최, 중동 등 투자수요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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