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시리즈 2 - 과거, 현재, 미래(LOUIS VUITTON SERIES 2 - Past, Present, Future) 전시展이 5월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D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160여년 역사를 지닌 하우스의 스타일 코드를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전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제품들을 비롯해 루이비통의 디자인에 얽힌 이야기가 홀로그램 영상으로 소개되며, 한쪽에서는 장인들이 손끝 하나하나 정교함을 통해 제품이 만들어 지는 과정도 선보인다.
또한 2015 SS 컬렉션이 360도 프로젝션 룸안에서 펼쳐져 컬렉션의 스타일, 실루엣, 컬러 등을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루이비통 시리즈 2`는 5월 17일까지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