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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일모직 김봉영 사장(오른쪽)과 에쓰오일 박봉수 수석 부사장이 에쓰오일 온산공장 공정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은 29일 에쓰오일과 온산공장 내 공정개선과 에너지 사업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TSA)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세종대로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제일모직 김봉영 사장, 허진옥 전무(건설사업부장)와 에쓰오일 박봉수 수석부사장, 이영백 전무(기술본부장), 김형배 상무(공장혁신담당) 등이 참석했습니다.
제일모직은 향후 3년간 공정 전문가를 투입해 에쓰오일 온산공장의 에너지 소비 최적화,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상세 설계와 효과 검증 등 공정 효율 개선을 위한 포괄적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ESCO(에너지절약전문) 기업으로 선정된 제일모직은 정유·석유화학 공장의 공정 개선과 에너지 절감 사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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