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한 복합성분…‘'노타모5.5’ 탈모샴푸 임상실험 결과 화제

입력 2015-04-30 17:56  



비듬은 염증성 두피 이상으로 각질 간 세포 결합이 파괴돼 죽은 세포들의 탈피 증상이다. 비듬 발생과 가려움증은 큰 질환은 아니지만, 이미지의 악화와 자신감을 결여시키는 일상생활 장애를 유발하며 20~30세의 청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두피/탈모방지샴푸 브랜드 ‘노타모(www.notamo.co.kr)’의 임상실험 결과가 화제다. 노타모는 문제성 두피와 탈모가 동시에 있는 성인남성 100명에게 문제성 두피 개선 효과에 대한 특허조성물과 한방탈모방지용 조성물을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게 했다. 제품 사용 60일 이후 평균 탈모량, 육안판정소견, 문제성 두피 완화 정도를 5단계로 평가해 항목별 평균을 낸 결과 종합 개선도 80%의 결과를 보였다.

특히 비듬균 억제 살균값이 10배 이상 월등하게 나타나 비듬이나 문제성 두피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노타모 샴푸액의 경우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외부적 유해요소 등으로 약해진 모발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천연유래성분으로 건조하고 가려운 두피에 보습 효과가 있으며, 영양을 공급해 힘있고 건강한 모발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씻어낸 이후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며 멘톨 성분의 함유로 인한 청량감은 세정과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두피 질환이 서서히 발생하면서 탈모가 나타날 수도 있다. 지루성 두피염, 민감성 두피, 모낭염, 두피 건선, 지성 비듬, 마른 비듬 등의 질환, 두피의 피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모공과 모발 사이의 노폐물이 깨끗이 세정되지 못한 경우, 샴푸나 헤어제품의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기름진 식습관으로 인해 피지가 쌓이는 경우 등이 탈모의 원인으로 꼽힌다.

노타모 5.5의 탈모 방지용 샴푸와 헤어토닉은 식약처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아 성분의 안전성, 탈모 증상의 예방/완화, 두피질환 개선에 대한 효과를 의학적으로 입증한 제품이다. 특히, 헤어토닉의 경우 샴푸 여부와 상관없이 수시로 모발과 두피에 바를 수 있는 두피 강화액으로, 멘톨이 함유돼 있어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비듬제거와 풍성한 모발 가꾸기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또한, 천연식물성분으로 두피 고유 기능인 보호, 흡수, 분비 등 자생능력을 중시해 모근까지 케어해 주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노타모 5.5의 탈모 방지용 샴푸와 헤어토닉은 허브아로마 방향 요법과 모발학을 접목해 두피 안정, 두피 트러블을 최소화했다.

노타모 관계자는 “두피는 원래 PH 4.5~6.5의 약산성”이라며 “노타모 탈모방지샴푸는 PH 5.5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꾸준히 사용할 경우 두피 피지 조절 능력이나 자생능력이 활발해지게끔 도와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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