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앵그리맘'과 격차 벌려 '동시간대 2위 안착'

입력 2015-05-01 11:45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앵그리맘`과 격차 벌려 `동시간대 2위 안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시청률이 `앵그리맘`과 격차를 벌리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기준 전국 시청률 8.0%를 나타냈다. 이는 29일 방송 시청률 6.8%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의 성적이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염미(윤진서)가 오초림(신세경)의 정체를 알아채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MBC `앵그리맘`은 6.9%로 전일 대비 0.6% 포인트 떨어지며 3위로 밀려났다.(사진=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