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봄, 예민해진 피부 관리법은?

입력 2015-05-01 14:20  


여자의 계절 봄이다. 한낮에는 30도를 웃도는 날씨의 일교차에 피부는 예민함의 극치를 달린다. 큰 일교차는 피부 모공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조금만 건드려도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는 진정이 될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특히 봄바람으로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메이크업은 뜨기 일쑤며, 아무리 보습을 잘 해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도 바람을 맞고 나면 메이크업이 ‘동동’ 떠서 메이크업을 안하느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봄철 일교차는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리는 큰 요소 중 하나다. 잦은 황사와, 미세 먼지, 건조한 바람, 높은 자외선 수치 등이 쉴 새 없이 외부에서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부는 당연히 견디기 힘들다.
이럴 때는 지속적으로 피부관리에 힘써줘야 한다. 특히 수분 공급에 가장 큰 공을 들여야 하는데 팩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시트 팩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수분 효과를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세안 후 붙여주는 것을 반복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얼짱몸짱 관계자는 “시트팩은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최근에는 베티스킨 알마스크 등 얼굴형에 맞게 달라붙는 신소재의 제형의 시트팩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얼굴에 붙이면 수분 막으로 작용해 공기 중으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며, 활동할 때도 불편함이 없게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평소에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 속 세포에 원활한 영양 공급은 물론 몸속에 있는 나쁜 노폐물까지 걸러 내준다. 보통 하루에 8~10컵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는 물 마시기 어플을 이용해 하루 섭취량을 파악하면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자신이 자주 가는 동선에 텀블러를 놔두고 틈틈이 나눠 마시면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피부 모공을 막아 피부가 숨 쉬는 것을 힘들게 한다. 그렇다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여러번 세안을 하는 것은 천연 피지막을 제거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때문에 세안하는 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무거운 클렌저보다는 가벼운 타입을 선택하고 최대한 거품을 많이 내 롤링을 하면서 피부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세안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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