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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EXID 하니vs유승옥, 19금 몸매 대결 승자는?
스타킹 EXID 하니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스타킹에 출연해 완벽한 몸매를 뽐낸 유승옥도 화제다.
지난 1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머슬내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 진출해 화제를 모은 유승옥이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밀착된 누드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신체사이즈 35-23-36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승옥은 볼륨 있는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의 몸매로 스튜디오가 환호성으로 가득차자 강호동은 “타고난 몸매냐?”라고 물었다. 이제 유승옥은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유승옥은 “내가 출전한 커머셜 모델 부분은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으니깐 동양인이 우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키 172cm, 몸무게 58kg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성패널들이 유승옥의 신체사이즈를 직접 측정한 결과 `35-23.5-36.5`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스타킹`에 출연해 어릴 때 아이큐가 145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승옥 사진=인스타일/ 유투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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