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일송과 주연서가 영화 `자매의 방` 촬영 현장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자매의 방`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나가요 미스콜` `먹이사슬` 등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은진 주연서 김보현 이민서 정넘쳐 류일송 등이 출연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의 향방, 고뇌하는 자매의 선택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멜로드라마 `자매의 방`은 지난 4월 30일 개봉했으며, 5월 7일부터 IPTV를 통해 서비스된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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