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합니다.
한국GM은 가정의 달을 맞아 5개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가족사랑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되는 여행비를 차종별로 보면 알페온 180만원, 말리부 140만원, 올란도·크루즈·스파크에 120만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올란도 플래티넘과 캡티바 어드벤처의 경우 각각 150만원, 200만원의 현금 할인이 됩니다.
또 스파크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선수금 없는 전액 무이자와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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