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뷰티] DAY 19 브로우

입력 2015-05-04 11:49  


하루에도 수십 개씩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브랜드에서 갖가지 화장품을 내놓고 있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화장품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일지라도 나한테는 안 맞을 수 있고, 대다수가 안 맞는 화장품이 나에게 딱 맞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처럼 많은 화장품을 다 사용해볼 수 있다면 좋으련만 실제로 그 모두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이런 이들을 위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기자가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러 화장품 중에서도 기자가 콕 찍은 화장품은 ‘브로우 제품’입니다. 매일매일 한 브랜드의 브로우 제품을 사용하고 어떤지 속 시원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 맥 프로 롱웨어 워터프루프 브로우 세트. 2만4000원

컬러: RED CHESTNUT

한줄 평: 바르기도 쉬운데 워터프루프 효과까지!

총평: 브로우 마스카라는 역시나 바르기가 쉽죠. 슥슥 문질러주기만 하면 살아있는 눈썹이 완성되죠. 특히나 브로우 마스카라의 특징은 염색된 머리 컬러에 맞추기 쉽다는 것이죠. 본래 눈썹은 내 헤어 컬러와 맞추는 것이지만 펜슬이나 리퀴드로는 할 수 없지만 마스카라로 색만 잘 선택하면 헤어컬러가 아무리 밝아도 문제없습니다.

브로우 마스카라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스피드죠. 슥슥 하면 눈썹이 ‘짠’하고 생기니 바쁠때도 문제없습니다. 특히나 워터프루프이기 때문에 물놀이를 갈 때도 제격입니다. 크기도 아담하니 갖고 다니기에도 충분하네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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