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에 출연중인 김희선이 김희원 오윤아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504/B20150504114744450.jpg)
4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막바지 촬영. `앵그리맘` 희원오빠, 윤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김희원 오윤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은 변함없는 청순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오윤아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사이에서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김희원의 모습이 남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 김희원, 오윤아는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각각 조강자, 안동칠, 주애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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