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Z 인종차별 논란, 세계 K-POP팬 성토-엠버 일침

입력 2015-05-0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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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Z 인종차별 논란, TMZ 인종차별 논란, 엠버 일침(사진 TMZ 인종차별 논란 영상-EXID 정화 캡처)

TMZ 인종차별 논란에 세계 케이팝팬들이 분노했다.

TMZ 인종차별 논란은 4일 도마 위에 올랐다. TMZ 인종차별 논란은 지난 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기됐다. TMZ 인종차별 논란은 미국 연예매체 TMZ가 EXID 정화의 영어 발음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하며 불거졌다.

TMZ 인종차별 논란은 EXID 정화가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답했던 내용을 기자가 비하하며 문제가 됐다.

TMZ 인종차별 논란 영상은 세계 케이팝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TMZ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SN에는 세계 각국 케이팝팬들의 성토의 글이 게재됐다. 케이팝팬들은 TMZ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너희는 한국말 할 줄 아냐", "정말 무식한 발언" 등으로 비난을 쏟아냈다.

TMZ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국내 가수들도 일침을 가했다. 옥택연과 엠버 일침은 4일 SNS에 공개됐다. 엠버는 TMZ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TMZ는 쿨하지 못하다. 모든 미국인이 너희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인종차별 논란)에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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