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출신 최준영, 6일 ‘싱글 아파요’ 발표

입력 2015-05-06 12:11  



가수 최준영이 6일 싱글 ‘아파요’를 가지고 팬들을 찾아온다.

손승연, 유성은, 이소정, 이예준 등 실력파 가수들을 탄생시킨 ‘보이스코리아’를 통해 특유의 소울풀한 보이스를 선보인 바 있는 최준영은 ‘아파요’로 가요계 복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아파요’는 잔잔한 여운이 남는 피아노의 선율과 매끄러우면서도 감성을 터치하는 최준영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곡이 진행 될수록 때로는 격정적 때로는 우수에 젖은 듯한 아련함으로 서정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최준영은 싱글 ‘거짓말’, ‘궂은 비’와 드라마 ‘출생의 비밀’, ‘못난이 주의보’ OST에 참여했으며 빅뱅 GD(지드래곤) 월두투어 콘서트 보컬세션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