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vs정인영 아나운서, `왕골반`으로 男心저격! 손호영 부럽네~ 사진=MAXIM/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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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vs정인영 아나운서, `왕골반`으로 男心저격! 손호영 부럽네~
손호영 황보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보미와 정인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다.
황보미와 정인영 아나운서는 여배우급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정인영은 `다리길이만 110㎝다. 맞는 바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이즈 맞추기가 힘들다. 골반도 커서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남는다. 그래서 외국 브랜드 중 바지 기장이 34인치로 나오는 걸 주로 입는다"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KDL 1기 리포터를 시작으로 SBS스포츠에 입사, `베이스볼S`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현재는 SBS스포츠를 퇴사한 상태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황보미는 아나운서에 앞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SBS `상속자들`을 비롯해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야왕`,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한편, 황보미 아나운서는 손호영과의 열애설로, 정인영 아나운서는 `택시` 출연으로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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