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위협했던 장혜진 소극장 콘서트 개최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위협했던 장혜진이 콘서트로 돌아온다.
장혜진은 MBC `복면가왕`에 석고부인으로 등장,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위협하는 가창력을 뽐냈다. 장혜진은 비록 탈락했지만, 저력을 발휘했다.
장혜진은 오는 8일 9일 양일간 열리는 소극장 콘서트 `아름다운 날들`로 관객을 만난다.
장혜진은 그간`라이브에 강한 가수`, `숨소리마저 아름다운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라이브 무대만 고집했다. 콘서트에서는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 등의 히트곡과 8일 공개되는 신곡 `나의 태양`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