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15-05-07 10: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앵그리맘 앵그리맘

앵그리맘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는?

앵그리맘 마지막회를 앞두고 악역 박선우가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15회에서는 명성고 별관 붕괴와 관련된 재판이 열렸고, 동칠과 정우는 혐의를 부인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등장한 오 변호사(박선우)는 정 검사와의 법정 공방전과 부를 이용해 기자들과 여론을 조작했다.

제작 관계자는 "오 변호사는 홍 회장을 비롯한 악역들의 마지막 버팀목이다"라며 "법정 씬은 마지막회까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변호사`로 등장한 박선우는 `보고 싶다`에서 강상득 역을 열연한 바 있다. 그는 `앵그리맘` 마지막회까지 홍 회장 세력을 변호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앵그리 맘` 후속으로는 유연석, 강소라 주연의 `맨도롱 또똣`이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