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말끔하지 않았다"…폭소

입력 2015-05-07 11:23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말끔하지 않았다"…폭소


배우 서현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군에서 포경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서현철과 배우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포경수술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철은 "군 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라며 "조수로 포경수술을 도왔다. 1980년대였는데 그렇게 원시적으로 수술하는 건 못 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고 질문하자,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현철은 "괜찮다. 장점이 있다"며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서현철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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