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아레나 / 낸시랭)
낸시랭 전라노출 화보 재조명..가터벨트에 시스루까지 `헉`
`낸시랠랭` 머슬마니아 낸시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낸시랭은 롱부츠와 모자만 쓴채 고혹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전신을 그대로 노출해 주목받았다.
아울러 맥심 화보 촬영에서 고양이 자세와 쩍벌 포즈 등 아찔한 자세를 취했고 여기에 가터벨트와 시스루 란제리 등을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한편 머슬마니아 낸시랭 수상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방송인 낸시랭(36)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 아찔한 비키니 몸매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위 트로피를 받은 낸시랭은 "’몸스타’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면서 함께 출연하는 여러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출전하게 됐는데 너무 힘들었다"며 "대한민국 전국민 모두가 운동했으면 좋겠다. 앙"이라며 짧은 소감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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