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단아한 한복 자태 보니...`재색겸비`
카이스트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극에서의 단아한 모습이 다시 눈길을 모은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다음주 예고편에는 카이스트 출신의 배우 윤소희가 등장했다.
카이스트 출신의 `엘리트` 윤소희가 가장 최근 얼굴을 알린 건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이었다. 윤소희는 `비밀의 문`에서 김유정의 성인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비밀의 문`에서 윤소희는 화려한 기녀의 모습에서 궁녀로 변신하며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앞서 윤소희는 2013년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팜므파탈 비밀요원 낭가 역을 맡았고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으며, 엑소(EXO)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엑소의 여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한 그는 JTBC `달래 된, 장국:12년 만의 재회`에서 여주인공 아역으로 등장했다.
한편, 윤소희는 지난 2011년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2013년 연예계에 데뷔, 현재까지 휴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