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당기순익은 1,404억원으로 흑자전환했지만, 매출액의 경우 2조7,849억원으로 3.5% 줄었습니다.
GS 관계자는 "유가안정과 정유제품 수요 증가로 GS칼텍스가 흑자전환하면서 이번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며 "GS리테일 등 다른 자회사들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분기에도 여전히 유가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지만 휘발유 성수기를 맞이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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