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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한선화, 과거 풋풋한 오디션 모습 보니...`귀여워`
시크릿 전효성과 한선화의 과거 오디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에서는 시크릿 전효성과 한선화의 과거 오디션 영상과 함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전효성과 한선화는 풋풋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밋밋한 이미지를 띠고 있어 귀여운 인상을 풍긴다.
전효성은 2005년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서 우승해 유이, 지나 등과 함께 오소녀라는 여성 그룹 멤버로 발탁된 바 있다.
또한 한선화는 2006년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있던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당시 과거 오디션 모습이 공개되자 한선화는 "이렇게 괜찮았을 때도 있었다. 당시 2AM, 2PM과 오디션에서 경쟁을 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효성은 새로운 앨범 `FANTASIA`를 발표하며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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