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명수, 박주미와 재회 "집에 가면 난 죽었다" '폭소'

입력 2015-05-07 16: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해피투게더` 박명수, 박주미와 재회 "집에 가면 난 죽었다" `폭소`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가 가상 아내 박주미와 재회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는 `위험한 썸` 특집으로 꾸며져 실제 커플을 능가하는 케미를 보여준 박명수-박주미, 김범수-안문숙, 조권-가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KBS2 `용감한 가족`을 통해 가상 부부의 연을 맺은 박명수-박주미 커플은 핑크색 옷으로 맞춰 입고 하트를 그리며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박명수는 "난 오늘 집에서 끝장나는 날이다. 아내가 `용감한 가족`까지는 이해해 줬는데 `해피투게더`에서까지 박주미를 만날 줄은 몰랐다. 이해 못 하겠다고 하더라"며 시종일관 불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