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반해 컴백, 가인과 19禁 란제리 대결 `너무 야해` 사진=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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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반해 컴백, 가인과 19禁 란제리 대결 `너무 야해`
전효성 반해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속옷 브랜드 `예스` 화보 모델로 활약했던 가인과의 몸매 대결이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스 속옷보멜 전효성vs 가인" 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전효성과 가인이 `예스` 속옷 모델 당시 사진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짙은 녹색 브래지어를 착용해 뽀얀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선보였다. 특히 풍만한 볼륨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인은 예스 화보에서 강렬한 빨간 속옷에 가디건을 걸쳐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의외의 볼륨 몸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 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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