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4’ 액정 무상교체 ‘더블 케어’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5-05-08 08: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슬림 아크’ 로 충격 보호하고, 액정 무상 교체 프로그램으로 ‘더블’ 고객 만족 실현
- 이달 31일까지 G4 구매 및 개통 고객 대상으로 진행, 1년 내 무상으로 액정 교체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출시를 맞이해, 초반 제품 구매·개통 고객들을 대상으로 1년 이내 액정 파손 시 무상으로 액정을 교환해 주는 ‘더블 케어’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G4’는 내구성을 강화한 인체 공학적인 ‘슬림 아크(Slim Arc)’ 디자인으로 일반 평면 스마트폰 대비 내구성이 20% 더 강할 뿐만 아니라, 만일에 있을 액정 파손에 대하여 무상교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두 번의 케어를 제공하는 셈이다.

‘더블 케어’ 프로그램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LG전자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고객 만족 프로그램이다. 4월 29일부터 이 달 말인 5월 31일까지 G4를 구매·개통한 고객은 ‘G4 기프트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31일까지 서비스 신청을 하면 액정 무상교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플리케이션으로 혜택 받기를 완료 한 다음날로부터 1년인 365일 내, 1회에 한해 혜택 수혜가 가능하다.

‘더블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액정 무상 교체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전국 125개의 LG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순 스크래치 및 고의 파손 시에는 서비스 수혜가 제외되며, 단말기 분실 및 변경 시 혜택이 이양되지는 않는다.

LG전자의 ‘더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벤트 전용 페이지(http://lgg4doublecare.com/event/index.asp)에서 확인 가능하다.

‘G4’는 ‘비주얼 경험(Visual Experience)’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으로, 조리개값이 F1.8인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모듈과 자연에 가까운 색을 표현하는 ‘IPS QHD 퀀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날로그 감성의 명품 천연가죽을 포함하여 다양한 후면 커버 소재를 채택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LG전자만의 인간 중심 UX인 ‘UX 4.0’을 적용하여 사용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힘썼다.

LG전자 관계자는 “제조사가 제공할 수 있는 고객 편의에 대해 고민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한 항목이 분실·파손에 대한 점을 발견하여 ‘더블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제품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진일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