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유라와 스위스 인증샷, "여전히 깜찍해"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의 여행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휴식기를 맞아 동반으로 여행을 떠난 것.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유라는 지난달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리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 깜찍한 윙크와 브이포즈로 애교를 드러냈다.
일상패션도 인상적이였다. 혜리는 블랙컬러의 스냅백을 쓴 채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다. 유라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재치있는 포즈를 취했다.
여행에 나선 소감도 함께 전했다. 유라는 "스위스. 이혜리랑 여행 시작. 너무 괴롭혀요. 혜리 좀 제발 혼내줘요. 근데 난 왜 맨날 윙크하지? 스위스는 정말 아름답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유라는 `걸스데이` 활동을 마치고 멤버들과 함께 유럽 각국을 돌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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