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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광희
무도 광희, 변장 안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봐?`...과거 인지도 굴욕
무도 광희가 인지도 굴욕을 당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광희가 버스장류장에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버스정류장에 서 있지만 어느 누구도 광희를 알아보고 다가오는 사람이 없어 굴욕적인 모습을 자아냈다.
특히 광희는 선글라스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맨얼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그 굴욕은 더욱 배가된 것.
한편 이 사진은 구김스 컴퍼니 패션 화보 촬영 당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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