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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
미국 ‘유튜브’에서 “4피트 상어를 한입에 삼키는 그루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낚시꾼들은 플로리다 해안에서 상어를 낚아 올리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골리앗 그루퍼가 갑자기 나타나 상어를 한입에 낚아챈 것.
골리앗 그루퍼는 순식간에 상어를 삼켰다. 그루퍼는 몸길이 2m, 체중 300kg에 달하는 `바다의 괴물`로 불린다.
`고대 어류` 둔클레오스테우스도 화제다.
미국의 지질학자 뉴베리가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 셰일 층에서 화석을 발견한 바 있다.
둔클레오스테우스 종은 3억 8000만 년 전에 탄생해 3억 6000만 년 전에 멸종했다.
둔클레오스테우스의 몸집은 10미터에 달하며 몸무게는 4톤으로 추정된다. 특히 무는 힘이 600 kg을 넘어 상어까지 잡아 먹는 등 바다의 포식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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