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3월부터 시작된 촬영 정말 행복"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자 이에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3월부터 시작된 촬영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루나는 종달새 딸랑딸랑에게 3대 복면가왕을 내줬다. 이에 6주 만에 ‘황금락카 두통썼네’ 가면을 벗은 루나는 홀가분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네티즌들은 루나의 ‘네일아트 일치설’을 주장하며 일찌감치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유력한 후보로 올려놨다. 특히 루나가 네티즌의 눈을 의식해 장갑을 끼고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추정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었던 바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