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과거 "별명 '말벅지' 상처...속상하다"

입력 2015-05-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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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과거 "별명 `말벅지` 상처...속상하다"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은혁은 "루나와 같은 헬스클럽에 다닌다. 하체 운동을 하면 내가 120kg을 간신히 드는데 루나는 320kg을 들더라"고 밝혔다.

이에 루나는 "에프엑스는 마르고 키도 크고 예쁜데 유독 나만 건강한 여자 아이돌 이미지다. 별명이 `말근육`부터 시작해 `근육돌`이라고 알려졌다"며 "그런 이미지가 상처가 될 때가 있다. 내 연관 검색어는 말벅지, 웨인루나다"라고 속상함을 전했다.

또한 "`말벅지` 별명이 가끔은 속상하다"라며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몸에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은혁은 "못 믿을 거 같아 자료를 준비했다"며 루나의 다리 근육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고, "말벅지보다는 야생말벅지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관왕의 신화를 세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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