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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미혼·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제철은 SM엔터테인먼트와 지난 9일 서울 역삼동에서 ‘HUG ME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제철 남자 사원 15명과 SM엔터테인먼트 여자 사원 15명은 미혼·한부모 자녀의 돌상을 준비했습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제철이 펼치고 있는 연중 테마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이자 연인의 달이기도 한 5월을 맞아 봉사활동과 함께 젊은 미혼 남녀에게 친목 교류의 장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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