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당당함+두려움’ 외강내유 감정 열연

입력 2015-05-12 08:19  



배우 김소현이 탄탄한 외강내유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김소현(이은비 역)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후아유-학교2015’ 5회에서 자신의 반으로 전학 온 따돌림의 가해자 조수향(강소영 역) 앞에서 당당함과 혼란을 오가는 내면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 것.

강남 세강고에서 고은별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다짐한 왕따소녀 김소현은 갑자기 자신 앞에 나타난 조수향과 마주치자마자 눈빛이 흔들리며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자꾸만 자신의 곁을 맴돌고 말을 거는 조수향을 볼 때마다 겉으론 차가운 모습으로 일관했지만 홀로 있을 때는 두려움과 혼란에 빠지는 감정 열연을 선보여 시청자들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온 의문의 인물 정수인이 알고보니 1년 전 죽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그녀가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냈다.

특히 ‘학교’ 시리즈에 가장 적합한 나이대의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던 김소현은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어린 감정을 실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움직임은 물론, 극 속 모든 사건의 중심에서 흐름을 꽉 잡고 있다는 평.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보여줄 그녀의 또 다른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역시 믿고 보는 김소현 연기다!”, “김소현이 감정실린 대사 할 때마다 나까지 뭉클 뭉클”, “우리 은비 학교 편하게 다니게 해주세요”, “김소현은 연기에 비주얼에.. 못하는 게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소현은 쌍둥이 언니 고은별과 의문의 인물 정수인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내기 위해 진짜 고은별이 되고 싶다고 다짐해 12일 방송될 6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김소현의 섬세한 감정 열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KBS2 ‘후아유-학교2015’ 6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