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화보에서 유호정은 눈가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손에 들고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대 대표 여배우인 그는 화보 촬영장에서 20대 못지 않은 탱탱한 피부를 뽐내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유호정은 “최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으로 피부 관리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평소에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다”며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라인의 매니아로, 크림과 아이크림을 듬뿍 발라 피부 탄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호정이 화보에서 사용한 랑콤 압솔뤼 렉스트레 아이크림은 장미 줄기세포 성분이 눈가 피부를 매끈하고 단단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과 함께 내장된 물방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로 마사지를 병행하면 주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같은 라인의 압솔뤼 프레셔스 셀 크림은 부드러운 텍스쳐가 피부 중심으로 녹아 들어 젊음의 피부 생명력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크림으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식물줄기세포 성분이 속부터 건강한 탄력을 채워 유호정과 같은 귀족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는 설명이다.(사진=랑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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