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근황, 뉴욕에서도 빛나는 패셔니스타 `역시 정지훈`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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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근황, 뉴욕에서도 빛나는 패셔니스타 `역시 정지훈`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비는 `newyorkcity`를 해시 태그로 걸어 뉴욕에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선글라스를 쓴 채 카페에 앉아 밖을 응시하고 있다.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선글라스와 티셔츠만으로도 패셔니스타임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비는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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