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고백, 쏙 빼닮은 두 아들 공개...얼마나 잘 생겼길래?

(`유승준` 눈빛 쏙 빼닮은 두 아들 공개...얼마나 잘 생겼길래? 사진 설명 = 유승준 웨이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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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가족 심경고백` 유승준이 단독 인터뷰로 13년 만에 심경을 밝힌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12일) 오전 한 매체는 오는 19일 유승준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입국금지를 당한 후 13년 만에 첫 심경을 밝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신현원 프로덕션 신현원 대표의 말을 빌려 “살인을 저지른 범인도 25년간의 공소시효가 있다. 그 정도 기간이면 어느 정도 죗값을 치렀다고 보는데, 유 씨에 대해서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독 용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유승준이 8시간 동안 대화를 오가며 눈물을 흘렸고 그동안 언론을 통해 절대 알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보도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유승준이 공개한 두 아이의 모습 역시 화제다.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 “너희들이 있어서 아빠는 너무 행복하단다.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승준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아들은 수영장에서 아빠 유승준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 유승준을 쏙 빼닮은 눈빛으로 행복한 웃음을 짓고있다.

`유승준 가족 심경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