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부인 우나리, 과거 팬클럽 활동 새삼 화제...왜?

입력 2015-05-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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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부인 우나리, 과거 팬클럽 활동 새삼 화제...왜?(사진=안현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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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부인 우나리, 과거 팬클럽 활동 새삼 화제...왜?

쇼트트랙 안현수 부인 우나리의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다.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하면서 부인 우나리의 과거가 주목받고 있다.

10년 넘게 안현수의 팬클럽에서 활동한 우나리는 2011년 1월부터 안현수와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우나리는 ‘2015 소치올림픽’에서 안현수의 통역과 스케줄 관리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우나리는 중학교 2학년 때 연예 기획사에서 캐스팅 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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