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나연, 마이너 강등 "짜증난다" 눈물

입력 2015-05-13 06: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IMG1>

식스틴 식스틴 식스틴

식스틴 나연, 마이너 강등 "짜증난다" 눈물

식스틴 나연이 마이너로 강등돼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2회에서는 메이저와 마이너가 변동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너로 강등된 나연은 "학원가는 기분이다. 내가 오늘 메이저 숙소도 다 치우고 왔는데. 설거지도 다 했고 아침에"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연은 인터뷰서 눈물을 흘렸고, "울지마"라고 자신을 다독였다. 나연은 "제가 (바뀌고 나서) 처음엔 마이너가 마음이 편하더라. 정연이도 있고"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연은 "그래도 다르다. 짜증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