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영남 택시 장영남 택시 장영남
택시 장영남, 배우 결심 계기는...`스쿨버스`?
택시에 출연한 배우 장영남이 화제인 가운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스쿨버스`라고 말했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배우 장영남은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스쿨버스"라고 고백했다.
당시 장영남은 "연기를 하리라고 생각지도 못 했다"며 "그냥 지나가는 스쿨버스를 보고 예고 진학을 결정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장영남은 42세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은 비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