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EXID 솔지 하니, "아직 손에 들어온 수입이 없다" 무슨 일?

입력 2015-05-13 11:36  




솔지 하니 솔지 하니

대세 EXID 솔지 하니, "아직 손에 들어온 수입이 없다" 무슨 일?


대세 걸그룹 EXID의 솔지와 하니가 손에 들어온 수입이 없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 출연한 솔지와 하니에게 김구라는 "EXID `위아래`와 `아예`가 인기를 얻어 수입이 많이 늘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솔지는 "아직 우리 손에 들어온 수입이 없다. 몇 년 동안 쓴 돈이 많다"고 말했다. 하니 역시 "조만간 정산을 다시 하면 아마도 수입이 플러스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솔지와 하니는 영화 `홈`의 주인공으로 온몸이 보라색인 캐릭터 `오`를 언급하며 "영화가 200만명을 돌파한다면 `오` 분장을 하고 라이브로 OST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