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초 저금리 속에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국내 기준금리가 사상최저인 1.75%로 떨어진 뒤 은행예금과 적금에서 부동산으로 대거 자금이동현상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 수익률은 추락하고 있는 반면에 수익형부동산은 평균임대수익률이 5.7%정도로 은행평균 예금금리보다 3배나 높은 비율로 시중자금이 수익률이 좋은 부동산으로 옮겨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익형 부동산에 목돈을 넣은 투자자들이 급증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말 그대로 수익률이 가장 예민하다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서울 또는 수도권에 위치한 상가나 오피스텔과 같은 경우는 높은 땅값으로 인한 높은 분양가가 형성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익률 면에선 광역상권보단 많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시세차익 또한 마찬가지이다.
수익형부동산의 매매가격 형성은 수익률에 달려있기 때문에 실제로 월세가 분양가대비 현저히 낮은 곳은 아무리 서울. 수도권 유망지역이라 해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하긴 힘들다. 이제 지역을 두고 강남불패니 하는 시대는 지났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면 높은 수익과 좋은 환금성과 시세차익을 노려볼만하다.
그 가운데 역세권, 중심 상업지역,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진 대전 둔산동 시청역에 위치한 리빙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이다.
풀 옵션 원룸과 투룸 구조로, 주변 낙후된 오피스텔이 보증금 500에 월세 45만원을 받고 있어 시세대비 분양가가 엄청 저렴하고 시세대로만 따져봐도 보증금과 대출과 대출이자를 제외한 실투자금대비 연 13%이상 수익이 나기 때문에 신축인 점을 감안했을 시에 더 높은 수익률도 기대해 볼만하다.
인근에 위치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도 둔산동 시청역세권에 마지막 노른자위라 하면서 앞으로는 이 가격에 이런 물건은 볼 수 없다는 것이 부동산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들이다.
리빙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호텔급 빌트인 구조의 실속 공간과 더불어 회사에서 직접 운영관리까지 하여 분양을 받으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레지던스 운영시스템으로 구축이 되어 먼 거리에서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전시청역에 위치한 둔산동은 대전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자체가 공급이 전무해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화 된 점이 장점이다.
시청 역세권에 이마트, 홈플러스, 쇼핑타운, 각종 먹거리, 관공서(대전시청, 서구청, 법원, 검찰청, 교육청)가 즐비해있는 원스톱 생활권속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리빙 레지던스 오피스텔은(문의 : 042-483-7455) 올해 11월경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안전하고 레지던스 특수성을 되살려 임대차 계약서를 계약과 동시에 미리 발행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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