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태국 포상휴가 함께 떠난다
무한도전 광희가 멤버들과 함께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관계자는 "김태호PD를 비롯한 멤버들이 오는 18일 태국으로 휴가를 가게 됐다. 광희도 함께 가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의 일정이 예고돼 있으나 멤버들의 스케줄에 따라 귀국일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상휴가는 10주년을 맞은 `무한도전` 제작진이 5대 기획 중 하나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