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결혼, 수영복 몸매 과시...다리 길이가 `헉`
고은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수영복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고은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 속살과 길게 뻗은 다리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12일 7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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