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섹시 콘셉트 노린 적 없다"

입력 2015-05-14 17: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정문

최정문 "섹시 콘셉트 노린 적 없다"

최정문의 과거 인터뷰에 눈길이 모인다.

과거 최정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학 전문MC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최정문은 "몸매는 정말 어쩌다가 이슈가 됐다. 섹시 콘셉트를 노리고 촬영한 적도 없었다. 그냥 기존에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해 보려고 화보를 촬영했던 거지 그 방향으로 계속 나가려고 했던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자 연예인에게 `섹시 콘셉트`는 쉬운 길일 수 있지만 생명력이 짧지 않나. 내가 서른 살만 돼도 스무 살의 예쁜 애들이 치고 올라올 것이다. 나만의 강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 앞에 `서울대 출신`이 붙는 것에 대해 최정문은 "내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 무슨 중학교 다녀요`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워낙 입시가 과열되다 보니까 `서울대`라는 점에 점수를 높이 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