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서인국 열애설.. 과거 써니 이상형 발언보니? "자기 일 잘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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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와 서인국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써니 이상형이 화제에 올랐다.
써니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임재범, 여진구, 조인성, 다니엘 헤니 등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또 착한 남자, 자기 일 잘하는 남자 등을 구체적인 이상형으로 꼽았다.
써니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연애를) 알아서 잘 하고 있다. 지금은 쉬고 있다”며 “난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잘 못 다가간다”고 연애 스타일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써니가 소녀시대 멤버 유리를 통해 서인국과 알게된 뒤 자연스레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유리와 서인국은 2013년 영화 ‘노브레싱’으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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